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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빠질 수 없는 바로 김치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김치는 맛도
좋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지만 이런

김치를 만드는 과정인 김장에서 

우리도 모르게 나쁜 독성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김치에 나쁜

독성이 들어가게 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는데요

주의할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절임배추를 직접 하거나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접 하시는게 조금 힘들지만,

본인과 가족이 오랫동안 드시는것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절임배추 주의점은

구매를 하는 것이 위생상 어떨지 모르는데요

최근 정부가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등 김장용 식재료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는데

1980곳을 점검할 결과 식품위생법등을

위반한 21곳이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 곳은 있기 때문인데요

식품의약처 안전처에서

공고가 나온내용입니다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대장균 증가할 우려가 있고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세척시 반드시 깨한 물을 사용을 하도록

나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절임배추는

쉽게 물러지므로 세척은 3회를 넘지

않는 선에서 하도록 나와있습니다.

 

 



출천예천인터넷뉴스

 

 

두번째 주의할 점은 김장용 기구들입니다

이 내용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나온 내용인데요

김장용 기구 구입시 

식품용 도안 문구 확인을 꼭 하시고

매트, 대야, 비닐등 구매시 '꼭' 식품용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중에서도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것이

바로

고무 호수인데요 

고무호수가 무슨문제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김장을 하다보면 고무호수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이는 고무호수가

수돗물이랑 궁합이 안맞아

독성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돗물 속에 남아 있는 염소라는 물질이

고무 소스에 패널이라는 성분과

만나면 악취가 나는 독성물질이

만들어집니다. 당연 이 독성물질은

사람몸 속에 들어가면 구토와 경련등

급성 중독을 유발하고 심하면

피부 점막과 위장관에 흡수되어 중추신경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수도꼭지에서

바로 물을 받아 쓰는 것이 좋으며

호수가 필요다하면 스테인레스나 실리콘호스

또는 무독성 식품호스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강에 경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섭취를 하는데요

저장 생각에 경우

수분이 적고 매운맛이 강해

양념으로 특히

김장에 많이 쓰입니다. 

혹시나 김장에 조금이라도 썩은

생강을 넣는것은 아니겠죠?

조금이라도 썩은 생강은 도려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모조리 버려야 합니다

생강이 썩게 되면 강력한 독성이

생기는데요 발암 물질인 사프롤,

아폴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겨

우리 몸속에 간세포를 파괴해 간암

유발 위험이 높다고 하니

무조건 버리셔야 합니다

생강을 썩지 않도록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흙이 묻어 있는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온도의 변화가 가장 적은 곳에

보관 하는 것이 좋고 깨끗하게 씻은 생강은

도톰하게 썰어 하루정도 말린 뒤 수분을

없애고 비닐팩에 싸서 냉동보관을 해도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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