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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다음에 원래는 각종 행사와 예능프로그램을 하는게 정석이였는데 코로나 사태로 사랑의콜센터 비대면으로 팬들과 만남으로 기확을 했습니다. 콜센터 형식으로 신청곡을 받고 가수들이 불러주는 것인데 정말 왠만한 행사와 공연보다 더 대박이 났죠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이 되어 top7과 빨리 팬들과 만남이 성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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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2일부터 목요일 밤 10시에 우리안방을 책임지는 사랑의 콜센터 매회 방송을 할때마다 명곡을 남기는 top7실력은 넋을 놓고 계속 시청을 하게 됩니다. 

 

 

 

 

 

 

시청률은 종편에서도 가히 최고인데요 첫회부터 20%를 넘고 꾸준히 15%에서 20%나옵니다. 목요일밤 경쟁 프로그램들은 울상이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트로트 엄청 좋아합니다.

 

 

 

 

 

 

 

 

 

여기에 스타성도 있지 않나 합니다. 트로트도 트로트지만, 부르는 사람들에 감성하며, 손짓 몸짓 감성 모두다 최고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지 않나 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특성상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인데요 미리 신청을 하셔서 녹화장에서 무작위로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정말 당첨된 분들은 감회가 새로울텐데요 거의 대부분 팬분들이라서 더욱 감동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전화연결은 특정한날에 되는 것이 아닌 사랑의 콜센터 시청소감 게시판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시로 확인을 하여 꼭 연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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