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주가 왜 갑자기 급상승? oci 최대주주

 

 

 

코로나 환자가 심상치않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시 매일 4만명대를 보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면서 관련주가도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요일 나스닥 다우지수는 급등을 보였는데요

삼성전자도 4%급등을 보이면서 선방을 했지만,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부광약품은 1960년 설립된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및 판매업과 연구개발 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주요 제품으로는 치옥타시드, 덱시드, 훼로바, 타세놀, 씬지로이드, 오르필, 액시마, 레가론 등이 있습니다.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출형태별로는 제품매출, 상품매출, 임가공매출, 수출매출, 기술매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해서도 매출에 대한 증가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경쟁사 타이레놀 부족으로 거기에 대체재 타세놀이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도 늘었는데요 바이오로서 작년에는 3년동안 최대매출 1825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에 경우 매출증가 및 금융자산평가손실로 비경상적비용이 감소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1분기에는 영업적자 20억원을 내어서 흑자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번 급등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코로나 환자 증가와 타세놀 부각으로 급등 풀이가 됩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관련주 제약바이오회사들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요 언제나 급등을 하실에는 일부수익을 확보를 하시고 분할 매수전략으로 대응을 하시길 바랍니다.

 

 

oci

 

 

 

지난 2월 에너지 화학기업 oci가 부광약품 1461억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무려 지분 11%해당하는 금액인데요

oci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제약 바이오 분야에 사업확장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oci강력한

투자로 부광약품은 더욱더 바이오제약 사업확장에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oci가 부광약품과 손잡은것은 아닙니다 이전

 2018년에 공동 설립한 합작사인 'BNO바이오'를 통해 공동 경영관리와 투자 협력 경험을 쌓아왔고

OCI는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는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 및

잠재력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 성장가치를 확인해 양사에 긍정적시너지가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부광약품 재료가 많이 없다는 것도 문제인데요 

그나마 코로나치료제

레보비르를 개발이 한창 진행될때에는 주가에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는데요 레보비르 치료제를 포기함에 따라

주가에는 다른 재료가 필요해보입니다.

 

 

부광약품 시가외단일가

 

https://vip.mk.co.kr/newSt/price/current9.php?stCode=003000 

부광약품(003000) 시간외단일가 매매 - 매일경제 증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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